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지로 맥퀸 (문단 편집) ==== 천황상 (봄) =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-6px" [youtube(k7CG7gC1rO4)]}}}|| || [[미호노 부르봉|{{{#ffffff 부르봉}}}]]의 무패 3관을 부순 라이스 샤워 VS 일본 최초 '''G1급 단일대회 3연패 도전'''의 '''메지로 맥퀸'''의 천황상(봄)(1993.04.25) || 경기 전 [[타케 유타카]]의 "기성이 점점 안좋아지는 맥퀸에게 이제 3200m는 너무 깁니다" 라는 말을 증명하듯 메지로 맥퀸은 경기 시작 직전에 알 수 없는 이유로 게이트 진입을 거부하는 사태가 벌어졌다. 이후 진정하고 출발하여 중간까지는 선두권으로 잘 앞서나가다가, 맥퀸을 따라가던 2번 인기인 [[라이스 샤워]]에게 막판 스퍼트로 선두를 내주며 아깝게 2착으로 골인. 결국 전무후무한 천황상 (봄) 3연패 도전은 이렇게 좌절되고 말았다.[* 이후에 외손자인 [[골드 십]]이 타카라즈카 기념 3연패 도전을 하였다. 하지만 [[로데오|결과는...]] 일본 경마에서 국제 G1클래스 단일 대회 3연패 기록은 [[오쥬 쵸산]]이 2018년에 나카야마 그랜드 점프 3연패(2016, 2017, 2018), [[오메가 퍼퓸]]이 [[https://wordpress.kimtaku.com/archives/events/66th-tokyo-daishoten|2020년에 도쿄대상전 3연패(2018, 2019, 2020)로 달성]]하였다. (이 둘은 이후 해당 경주에서 각각 5연패, 4연패까지 달성하고 은퇴했다) 단 나카야마 그랜드 점프는 장애물 경주, 도쿄 대상전은 더트 경주에 지방 주최이므로 평지 잔디 G1 기준으로는 아직까지도 나오지 않고 있다.] 라이스 샤워의 '자객' 이미지, 마토바 히토시의 '히트맨' 이미지, 그리고 타케 유타카와 마토바 히토시의 악연은 라이스가 맥퀸을 꺾은 이 경기부터 생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